아래는...'사라 브라이트먼'의 Scarborough Fair(스카보로 페어)
크리스탈처럼 영롱한 목소리를 가진 사라 브라이트먼(Sarah Brightman, 1960년 8월 14일 ~ )은
영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입니다
...브라이트먼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폐막식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공식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습니다
또...안드레아 보첼리와 1996년에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아주 유명합니다
솔로 데뷔 이후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서...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퍼다가 편집)
아래는 Sarah Brightman과 Andrea Bocelli(안드레아 보첼리)의 'Time to Say Goodbye '
시력 대신 천상의 목소리를 얻은 안드레아 보첼리가 사라브라이트만과 듀엣으로 불러서...
매우 유명해진 노래지요...
...
...
아래는 '별책부록'으로..
사라 브라이트먼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안토니오 반만 닮아라...ㅎㅎ)가 같이 부른...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아래 사진은 사라브라이트만의 공식홈페이지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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